인도 집행국, 자금세탁 혐의 암호화폐 거래소 최소 10곳 조사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집행국(ED)은 자금세탁 혐의가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최소 10곳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D는 외국 기업을 도와 암호화폐를 통해 자금을 세탁해준 거래소가 있으며, 이 사건에서 약 1000억루피(1.3억달러)가 세탁됐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최근 ED는 자금세탁 혐의로 인도 거래소 와지르엑스 이사의 재산을 압류했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