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샌드박스, NFT 피싱 공격 받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활성화
더샌드박스(SAND)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해킹 당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통제권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더샌드박스는 팔로워 18만 명 이상인 공식 계정을 해킹 당했다. 해커는 계정에 피싱 링크를 게재했으며 더샌드박스는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 했다. 현재는 활성화된 상태다. 해커 월렛에는 인스타그램 해킹 이후 두 개의 월렛에서 전송된 네 개의 NFT가 보관돼 있으며, 이에 따른 해킹 피해자는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샌드박스 측은 "해당 피해자와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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