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스페이시스 CEO "뉴욕 매장, 매달 최대 10만명 솔라나로 유입 기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SOL)가 재단의 지원을 받아 미국 뉴욕 허드슨 쇼핑센터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솔라나 스페이시스(Solana Spaces)를 개장한 가운데, 솔라나 스페이시스의 최고경영자(CEO) 비부 노르비(Vibhu Norby)는 "이 매장은 블록체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는 이 매장을 통해 올해에만 매달 5만~10만명의 고객을 솔라나 생태계에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개장 첫날에만 400여명이 방문했다. 이 매장에서는 후드티 등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지만, 그것이 핵심은 아니고 교육을 목적으로 한 체험이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유니스왑 NFT 프로덕트 총괄 스캇(Scott)이 솔라나가 뉴욕 허드슨 스퀘어에 오프라인 매장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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