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업계가 9개월 전과 비교해 훨씬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라 프로젝트 붕괴가 도미노 효과를 일으켜 3ac 등 대기업을 무너뜨렸다"며 "암호화폐 시장에는 기술 신봉자만 있어야 한다. 조금씩 재설정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시장이 무너진 지금, 투자자들은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