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네트워크 소각분 FTM 1/3 생태계 지원 펀드에 활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팬텀(FTM) 커뮤니티가 최근 네트워크 소각분 FTM의 1/3을 사용해 생태계 지원 펀드에 투입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버넌스 제안은 오는 10월 3일 마감될 예정이었지만, 찬성률이 100%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됐다. 현재 팬텀은 네트워크 수수료로 지급되는 토큰의 30%를 소각하고 있다. 해당 제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중 1/3이 '특별 수수료 컨트랙트'(SFC) 기반의 생태계 지원 펀드에 투입되는 셈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FTM은 현재 2.02% 오른 0.30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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