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 아발란체·대시·헤이븐·모네로 네트워크 연동 지원 예정
크로스체인 유동성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이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향후 아발란체(AVAX), 대시(DASH), 헤이븐(XHV), 모네로(XMR) 네트워크의 연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토르체인 측은 "지난 13일 코스모스(ATOM) 네트워크 통합을 완료했으며, 아발란체 연동을 테스트하기 위해 현재 스테이지넷에 코드를 배치했다. 토르체인은 메인넷 출시 목표를 달성했으며, 다음 성장 단계를 향해 가고 있다. 성장 단계에서는 풀 뎁스와 거래량 확보를 우선시하며, 보다 좁은 슬리피지, 지속 가능한 유동성 풀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RUNE은 현재 4.96% 내린 2.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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