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차가 싱가포르 알타바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메타버스·NFT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르노코리아와 손잡은 알타바는 현실 세계의 브랜드를 가상공간에서도 고객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과 NFT 아이템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경험과 실제의 모빌리티 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