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스페이스 "이더리움·솔라나·폴리곤 등 메인넷 확장으로 세계 진출"
NFT 및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등 메인넷 확장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리스페이스는 19일 커뮤니티 홀더 및 관계사를 대상으로 한 발표회에서 향후 5000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 비플의 '5000일' 작품과 같은 아트워크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젤리스페이스는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직영 매장을 보유한 홀덤펍 브랜드 파이널 나인, 그룹 에이트의 프로듀서 백찬 등과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앞서 젤리스페이스는 국내 클레이튼 NFT 프로젝트 1위에 올라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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