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니아 그룹, 두바이서 임시 가상자산 라이선스 획득
싱가포르 펀드운용사 핀토니아 그룹(Fintonia Group)이 두바이 가상자산규제당국(VARA)으로부터 임시 가상자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를 통해 핀토니아 그룹은 아랍에미리트(UAE) 내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Adrian Chang 핀토니아 그룹 설립자는 "싱가포르와 두바이에서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작년 핀토니아 그룹은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의 규제를 받는 실물 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펀드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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