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이 법률팀 강화를 위해 두 명의 변호사를 영입했다. 이들은 각각 킬리 치슬 킴(Kylie Chiseul Kim) 및 클레이튼 마스터맨(Clayton J. Masterman)으로 미디어는 "리플과 SEC 간의 법정 공방이 길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