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초당적 법안 통과돼도 SEC 암호화폐 관할권 잃지 않는다"
6월 초 초당적 암호화폐 법안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을 발의한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법안이 통과돼도)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암호화폐 관할권이 크게 약화되진 않을 것이라고 gm 팟캐스트에 출연해 밝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루미스는 "SEC가 규제 통제력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정 암호화폐가 투자계약일 경우 SEC가 규제한다. 물론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의 경우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관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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