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코인론(CoinLoan)이 4일(현지시간) 최근 암호화폐 대출 시장 유동성 부족 영향으로 출금 한도를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론은 "3ac(쓰리애로우캐피털)과 셀시우스, 보이저디지털, 블록파이 등의 영향으로 고객들의 출금이 늘어나고 있다"며 "24시간 최대 출금 한도는 5,000 달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