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위기 확산 막기 위한 개입 필요성 느낀다"
샘 뱅크먼 프리드(SBF) 거래소 FTX 창업자가 NPR과의 인터뷰에서 "설령 우리가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 또는 문제와 연관이 없다해도, 지금과 같은 위기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개입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21년 8월 FTX는 리퀴드 월렛 해킹 사고 당시 1.2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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