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우드 테크놀로지스, 7000만달러 투자 유치...골드만삭스 등 주도
헤지펀드 거물 앨런 하워드가 소유한 암호화폐 중심 기술회사 엘우드 테크놀로지스가 시리즈A 투자에서 7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골드만삭스와 던캐피털이 공동 주도했으며 그 외 바클레이, 블록파이 벤처스, 디지털커런시그룹, 갤럭시디지털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앞서 엘우드는 자체 기관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블룸버그의 데이터, 분석 및 워크플로 도구와 결합해 AIM 플랫폼의 금융기관 및 투자 매니저가 암호화폐 투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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