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급락에’ 비트코인 등 개인 보유 4대 코인 가치 7.9조 감소
조선일보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한 가상화폐 4종의 보유금액이 7조9000억원가량 줄어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대 가상화폐 거래소가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각 거래소를 통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3월 말 기준으로 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을 20조7398억원어치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지난 12일 3924만3000원으로 3월 말(5535만2000원)보다 크게 하락하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했다.금리 인상과 테라(루나, LUNA)의 가격 급락 영향이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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