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기자 라이언 브라운(Ryan Browne)이 트위터를 통해 "영국 정부는 전자결제 규제에 스테이블코인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테더 및 서클과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금융감독청(FCA) 규제를 받을 수 있다"면서 "UST 사태로 인해 영국 정부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다. 정부는 특정 스테이블코인이 가격이 지지 되지 않는 암호화폐 자산의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제수단에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