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사 판게아 펀드, 8,500만 달러 자금 확보...도권 참여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메사리(Messari)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와 미국 투자사 제니슨 어소시에이트(Jennison Associates LLC)의 전 애널리스트 다니엘 정(Daniel Cheung)이 설립한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판게아 펀드 매니지먼트(Pangea Fund Management)가 최근 8,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판게아 측은 "베인 캐피탈(Bain Capital), 파라파이(ParaFi) 등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테라폼랩스 창업자 도권(Do Kwon)도 투자자 중 한 명"이라며 "우리의 초기 전략은 3~7 종의 이미 입증된 암호화폐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종목들을 선별해 롱 포지션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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