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크라켄, 비트파이넥스, 쿠코인 등 거래소 인도 진출 모색"
로이터 통신이 익명을 요구한 4명의 소식통을 인용, 크라켄, 비트파이넥스, 쿠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소가 인도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거래소는 현지에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현지 기업을 인수하는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업계 분석가들에 따르면 인도 암호화폐 투자자 1500만명이 1000억루피(13.7억달러) 가치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