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금융시장위원장 "BTC 가격 100 루블이었으면 샀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 러시아 하원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이 3일 현지 통신사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러시아 정부가 공무원의 암호화폐 구매를 금지하기 전 BTC 가격이 100 루블(현재 환율 기준 1,522원)이었다면 나는 BTC를 구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은 극심해 미적격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투자가 불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