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 미디어 "중국 내 채굴 사업 중단 도미노 본격화"
중국 유력 경제 미디어 증권일보가 "다수의 채굴 기업이 빠르게 국내 업무를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지난주 국무원의 비트코인 채굴 및 거래 단속 발표 이후 채굴 사업 중단 도미노가 본격화하고 있다. 다수의 유명 채굴풀 및 관련 기업들이 국내 업무를 정리하고 있다. 후오비 채굴풀, BTC.TOP 등이 잇따라 중국 내에서 진행해 온 채굴 장비 임대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훠싱윈 등 중국내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들이 중국발 IP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비트마이닝의 경우 미국, 카자흐스탄 등으로 사업 지역을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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