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게이머, 게임 및 길드를 연결하는 P2E 게임 플랫폼 레인메이커 게임즈 (Rainmaker Games)가 제한된 NFT를 활용하는 PVE 및 PVP 경기 방식의 로그라이크 RPG 게임 드라코 마스터 (Drocoo Mast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PVE는 플레이어가 컴퓨터에 움직이는 몬스터 혹은 던전, 함정, 기후 등과 대적하는 게임 방식이며 PVP는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다른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와 대적하는 게임 방식이다. 


한편, 레인메이커는 축구 테마 NFT 기반 게임 싸이볼 (CyBall)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