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첫 번째 탈중앙화 개발자 생태계 솔레이저 (Solrazr)가 아티스트, 공연장 및 음악 팬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음악 플랫폼 GIGCO의 IDO 출시를 연기한다고 25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GIGC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24일 갑작스러운 우크라이나에서 전개되고 있는 갈등과 그로 인한 지정학적 상황,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연쇄 효과로 인해 IDO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라며 ‘무엇보다 이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솔레이저는 ‘GIGCO의 IDO의 공식 출시 날짜는 3월 19일이다’라고 25일 (한국시간) 발표하였다.


한편, 솔레이저는 APY 출시 기념 이벤트를 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