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지사 글렌 영킨(Glenn Youngkin)이 은행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제공 허용 법안에 서명했다. 7월 1일부터 은행의 암호화폐 수탁이 합법화된다. 지난달 코인니스는 해당 법안이 버지니아주 하원,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