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명 기업가 "스테이블 코인의 최대 기회는 미 달러"
암호화폐를 지지하는 캐나다 억만장자 기업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CNBC와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디지털 루블이나 중국 디지털 위안을 보유하는 데 관심 없다. 대신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큰 기회는 미 달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USDC를 구매해 잠재적으로 6% 수익을 거뒀다"며 "현재는 보유 현금의 최대 5%까지 USDC에 투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투자 관련, "나는 암호화폐 카우보이가 되서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데 관심이 없다"며 "이미 투자한 자산이 많기 때문에 규정을 지키는 게 중요하고, 투자 전 규제 기관과 상의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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