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2억 달러 투자 유치
포브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프라 기술 개발 업체 컨센시스(ConsenSys)가 2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HSBC, 마샬 웨이스(Marshall Wace), 서드 포인트(Third Point), 파라파이 캐피탈(ParaFi Capital), 싱크 인베스트먼트(Think Investments)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32억 달러로 평가됐다. 컨센시스 CEO인 조 루빈(Joe Lubin)은 이와 관련 "투자를 유치해 멀지않은 미래에 무언가를 잠재적으로 할 수 있게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컨센시스는 JP모건 등의 참여로 6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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