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코스모스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 pSTAKE(PSTAKE)가 프라이빗 토큰 세일을 통해 10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쓰리애로우캐피탈, 갤럭시 디지털, 세쿼이아 캐피털 인디아, 디파이언스 캐피털이 공동 주도했으며 그 외 코인베이스 벤처스, 텐더민트 벤처스, 크라켄 벤처스, 알라메다 리서치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자들은 PSTAKE 토큰 외에 XPRT도 추가로 지급 받았다. pSTAKE는 코스모스 기반 첫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이다. 지난 9월 플랫폼을 론칭했으며 총 락업 예치금(TVL)은 3000만 달러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