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후보 "인프라 법안 암호화폐 조항, 수정할 시간 있다"
디파이 개발자이자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 맷 웨스트(Matt West)가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인프라 법안과 관련 "아직 발효된 게 아니"라면서 암호화폐 업계에 불리한 조항을 수정할 시간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맷 웨스트는 "의회에는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와 관련한 법안을 통과시키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말도 안 되는 규제가 나온다"며 "암호화폐는 당파적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기에는 너무 크다"고 말했다. 맷 웨스트는 과거 와이언(Yearn)에서 전략가로 근무했다가 현재는 선거 캠페인을 위해 와이언에서 손을 뗐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