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설립자, 렌즈 프로토콜 자금 조달 추진 중... 기업가치 $5억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 렌즈 프로토콜(Lens)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렌즈 프로토콜 기업 가치는 5억 달러로 평가, 현재 50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렌즈 프로토콜은 지난 2023년 1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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