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는 "미국 대선 종료 이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양수로 전환했다. 이는 트럼프 당선으로 인해 암호화폐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미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에 몰려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선거 다음 날 BTC 현물 ETF에서 기록적인 거래량이 발생했으며, 블랙록의 IBIT에서만 25억 달러에 달하는 거래량이 집계됐다. 미국 투자자들이 코인베이스를 통한 현물 매수뿐 아니라 현물 ETF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