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파이 CEO 납치... $100만 몸값 지불 후 풀려나
더블록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원더파이(WonderFi) CEO 딘 스커카(Dean Skurka)가 토론토 도심에서 차량으로 납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0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한 후 풀려났다. 이와 관련해 원더파이 측은 "딘 스커카는 안전하며, 회사의 고객 관련 자금 및 데이터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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