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내 암호화폐 수요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인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9월 14일 이후 최고 수준인 0.06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미국 기관과 전문 트레이더들의 강한 매수 압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