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한 자산운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브는 운용자산 규모 17억 달러로,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비벡 라마스와미가 지난해 5월 설립한 자산운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