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무직인 상태지만 꽤 바쁘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만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한 마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자오창펑은 미국 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지난 9월 출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