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영지식(ZK) 기술 개발 업체 닐 재단이 신임 CEO로 아비 주를로(Avi Zurlo)를 임명했다. 그는 이더리움 개발자의 zkProofs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샤딩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