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얼럿이 X를 통해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인도닥스 월렛이 해킹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총 150건 이상의 이상 거래가 확인됐으며 피해액은 1,820만 달러 수준이다. 해커 추정 주소는 1,44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를 ETH로 스왑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