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BTC 준비자산 편입 제안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María Corina Machado)가 비트코인을 국가 준비 자산으로 편입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BTC는 생명줄(lifeline)이자 저항의 필수 수단"이라고 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최근 "우리는 다시 암호화폐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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