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틱은 "8월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해킹, 스캠으로 인해 약 3억 달러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피해액수다. 이중 1030만 달러는 반환됐다. 엑싯 스캠은 80만 달러, 플래시론은 1.2억 달러, 익스플로잇은 3.09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