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개에 물려 긴급수술' FTX 자회사 CEO 수감 연기 요청 거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7년 5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FTX 자회사 FTX디지털마켓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의 수감 연기 요청을 거절했다. 앞서 라이언 살라메 측은 지인 집 방문 중 개에게 물려 긴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법원 출두 일자를 10월 13일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법원은 보석 석방 조건에 따라 9월 12일에 출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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