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5억엔(46억원) 상당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은 약 303 BTC(1800만 달러)가 됐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100억엔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0.1% 금리로 10억엔을 대출해 BTC를 추가 매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