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다날핀테크가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코베아그룹과 업무협약(MOU)를 체결,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다날핀테크는 코베아그룹의 우즈베키스탄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력해 현지 거래소 상장을 포함한 다양한 결제 사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코베아그룹은 우즈베키스탄 내 가상자산 거래소 라이선스를 획득한 한국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