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BTC, $5만 하회 가능성 낮아...트럼프 당선 시 $10만 돌파 가능"
블록체인 연구기업 트랜스폼 벤처스(Transform Ventures) CEO인 마이클 터핀(Michael Terpin)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 중단을 발표했고, (보유 암호화폐 매도에 나섰던)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점프 트레이딩도 매도할 물량이 바닥날 것이다. 이에 따라 BTC가 5만 달러를 하회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경우 BTC는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BTC는 일반적으로 반감기 이후 6개월 뒤까지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번 사이클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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