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DWF랩스가 공식 X를 통해 "중화권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출시한 2,000만 달러 규모 펀드 '클라우드브레이크(Cloudbreak)' 보조금 신청 프로젝트가 90곳을 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