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이 40억 달러 피해를 낳은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의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와 그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몇몇 사람들에 대해 전 세계 자산 동결 명령을 내렸다. 자금 세탁 협조자, 원코인을 대중에 홍보한 인플루언서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