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마켓 CEO "BTC 비축 법안, 토큰 가격 인위적으로 부풀릴 것" 경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금융 시장 관련 비영리단체 베터마켓(Better Markets) CEO인 데니스 켈러허(Dennis Kelleher)가 BTC 비축 법안과 관련해 "토큰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 15년 간 사용 사례가 없고 합법적인 사회적 용도가 없는 새로운 금융 상품이다. 여기에는 전략적 목적이 없다. 반면 석유와 금에는 전략적 목적이 있다"며 "암호화폐의 불법 활용 외 유일한 용도는 도박과 투기"라고 강조했다. 베타마켓은 과거 BTC 현물 ETF를 승인하면 안된다고 반대했으며, ETH 현물 ETF와 관련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승인 반대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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