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를 지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팀 월즈는 암호화폐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한 적은 없지만 과거 암호화폐 키오스크 규제 법안을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