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게리 카돈(Gary Cardone)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자 이번 대선 공화당 후보에게 12.8 BTC(85.2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