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위한 모듈형 데이터 인프라 코발런트(CXT)가 공식 채널을 통해 파트너 생태계 에어드랍 프로그램에 첫 번째 프로젝트로 타이코(TAIKO)를 선정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를 통해 코발런트는 CXT 스테이커들에게 TAIKO 에어드랍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에어드랍은 2024년 8월 1일(현지시간) 진행되며, 총 10만 달러 상당의 TAIKO 토큰이 CXT 스테이커들에게 할당된다. 이번 에어드랍은 별도의 클레임(청구)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적격 대상자의 지갑에 자동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