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황, BLAST 매도로 최대 $300만 손실 추정
NFT 분석 X 계정 '시러스'(@CirrusNFT)가 BLAST 유통량의 2%를 매수했던 BAYC 계열 NFT 고래이자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지난 수일간 포지션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한달 만에 최대 300만달러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그는 보유 중인 BLUR를 전량 매도해 316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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