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가 EU 국가 중 최초로 디지털 국채를 발행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국채는 3000만유로 상당으로, 11월 25일 만기 도래하며 이자율은 3.65%다. 이번 발행은 유럽중앙은행(ECB)의 블록체인 내 법정화폐 도매 결제 방법 테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