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웹3 소셜파이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 오픈소셜프로토콜(OpenSocial Protocol)이 600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해당 라운드는 프레임워크 벤처스와 노스아일랜드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하이브마인드 캐피털 파트너스, 스트라토스, 문록 캐피털 등과 퍼지펭귄 CEO 루카 네츠, 폴리곤 공동창업자 샌딥 네일왈 등이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오픈소셜프로토콜이 현재까지 조달한 투자금은 총 2,600만 달러다.